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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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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아무리 생각해도 주절주절. 내 싸이의 지난 일기를 보면 오글오글 문득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괜찮다 멋지다 아름답다 감동적이다 생각하던 글은 오글오글이라는 단어 하나에 묶여있다. 라고 생각이 든다. 단 허세는 제외.
잠산 잠산이라는 프리랜스 컨셉 디자이너이다. 프리드로잉부터 북일러스트 그리고 프로젝트까지 그의 작품들을 보게되면 정말 그림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아래 그림부터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그림들을 스크랩 해온 작품이다. 너무나 매력적인 작품이다. 출처 : www.jamsan.com
[CD-C] Remote 출처 : 북커버디자인 ㅣ 나마스테 원문 : http://cafe.naver.com/bookcoverdesign/4819 Renote are Roger Eno and Miro. They create sublime Belearica with a cinematic feel . Zip designed and art directed the first album campaign 'Opening Door' , which spawned 2 singles. The logo was created using a bespoke Zip-designed typeface called 'remote'.
[2] 인도를 여행하다. 인도로 가기위해 준비한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주변의 도움이 많았고 그 덕에 편하게 준비를 했다. 배낭을 사준 큰 이모와 어디로 가던지 좋다는 내 동행 사촌동생과 여행가기전 미리 어디와 어디가 좋다고 알려주는 보나누나 덕에 빌려준 론리플래닛(영어라서 공부하려는 마음이 많았지만 결국 가이드북을 새로 구매하였다. 그런데 사고나서 여행도중 알게 된게 내것은 일본인이 작성한 것이고 백x즐기기? 이거였나 그게 더 자세하고 좋다는 말을 듣고 보았다.) 많은 도움덕에 순조로운 준비와 비자발급까지 아주 순조로웠다. 그리고 한국에서 편하게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준 가족덕에 정말 출발은 순조로웠다. 인도를 여행가기위해 한국을 떠나는 바로 그날.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내 핸드폰 속에 2월 7일 오후 6시 6분. 아마 7시..
[1] 인도를 여행하다. 모든 여행은 즐겁다. 그래, 여행은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이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이 있으면 가야 한다' 라는 말은 언제나 명언이다. - 박혜란의《다시, 나이듦에 대하여》중에서 - 나의 두번째 해외여행은 인도로 가게 되었다. 어떻게 인도를 가려고 딱히 정한것도 아니고 무언가 찾을 것도 의미도 없었다. 사촌동생과 가기로 했으니 가는 것인지 아님 내가 정말 가고 싶어서 가는 건지 애매한 고민은 단지 인도로 떠나기전 딱 일주일간의 고민이였다. 많은 사람들의 추천과 개인적으로 나의 멘토(나혼자생각)가 다녀온 곳이기도 하고 시작전 의미가 많았던 여행같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인도의 가이드북을 구입전 가장먼저 웹서핑을 하던 중 이렇게 매력이 있..
시각디자인론과제 과제물로 SWOT를 사용하여 조사 적용하는 과제였다. 우리가 선정한 자회사로는 Xbox360 과 키넥트의 ci제작이였다 아주 부끄러운 현장이였다..ㅋㅋ 시작한 시간은 AM 1:30 정도로 알고있다 당연히 당일 AM 10:40에 발표 시작이고.... 우린 여유롭게 시작하였지만 나의 헛질로 인하여 시간이 대략 3시간은 깍아먹었다.. 아주 헛질을 시작하였다 이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실실실실 이라는게 맘에 드는데... 애들?은 첫번째것으로 선택하여 ppt 제작이 들어가졌다. 이날 아주 서프라이즈하게 ppt 제작한 조원이 당일 AM 8:00시에 잠이 들며 나는 아주 긴장된 순간.. 그리고 모든이의 발표가 끝나고나서 나는 교수님에게 15분만 기달려달라하고 조원의 도착을 기다릴 수 밖에없는 상황이였다. 허허허 그냥 죽고..
남녀차별 공익광고포스터 포트폴리오에 넣을 작품이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내가 2학년 기말과제로 제출한 포스터이다. 개인적인 평 : 많고 흔한 아이디어 큐브에 비해 손이 깔끔하지 못함 두개의 개체모두 깔끔해야했다 ( 손톱깎고 찍을...) 빛처리가 조금 미흡 사이즈 : A1 제작프로그램 : 포토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