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inDeer

(47)
New Year's card new year's card2013년 연하장
web design web design3학년 1학기작업자신의 C.I 를 이용하여 홈페이지를 제작하시요. home_page about_us_page portfolio_page
Stina Persson http://www.stinapersson.com/info/about/
Si Scott http://www.debutart.com/
Aludd: Max-o-matic's solo show 출처 : 북커버디자인 ㅣ 나마스테 원문 : http://cafe.naver.com/bookcoverdesign/4381
[6] 인도를 여행하다. 바라나시에서의 첫날 밤을 지내고 우리는 일정을 정했다. 그냥 바라나시 구경. 이게 끝이다. 보고싶은 것은 갠지스강. 몇개의 사원 구경과 먹고싶은 음식 정해서 그곳 가기. 그리고 우리는 돌아다닐 준비 스탙트 사나이들의 화장품 선크림,로션,벌레퇴치제,볶음고추장? 씻고나면 저꼴.. 인도인들도 개운하게 강가에서 씻으면서 하루를 스타트한다. 간혹 한국인은 없지만 다른 여행객들 몇몇은 정말 인도인처럼 저기서 씻고 이도 닦고 그러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보트가 많은 곳을 지나가다 보면 꼭 있는 호객행위 보트~? 보트~? 이러면서 물어본다. 그러면 얼마냐고 물어보면 양심적인 곳은 처음부터 고정가격 100을 부른다. 다른 곳은 120~130을 부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바라나시에서 보트타는 값은 대략 다들 고정값으로..
[5] 인도를 여행하다. A good traveler has no fixed plans, and is not intent on arriving. 좋은 여행자는 고정된 계획이 없고, 도착이 목적이 아니다. - Lao Tzu 올드델리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는 타고 우리는 바라나시를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갠지스 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삶을 조금 느끼는 곳이 바로 바라나시이다. 우리는 이 갠지스 강을 바라보고 그곳의 삶의 이야기를 확인을 하기 위해 바라나시로 갔다. 가이드 북에서 델리에서 바라나시까지 지도에서는 약3cm 남짓한 거리다. 하지만 우리가 기차를 타고 이동한 시간은 무려 11시간이였다. 우리의 여행의 이동은 올드델리역에서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작된 것 같다. 나와 형진이는 여행중 유독 힘들어 하는 부분은 바로 ..
[4] 인도를 여행하다. 어느새 인도를 여행하다.가 4번째 글까지 왔다. 사실 준비하고 한국에서 출발하고 델리의 시장한번 보고나니 실 내용은 없었다. 오늘은 둘째날 인도의 델리에 있는 사원 3군데를 소개한다. 이날은 어머니의 친구분께서 기사를 불러서 릭샤를 타고다니지 않고 에어컨이 빵빵한 차량을 타고 사원을 돌아다녔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돌아다니고 돈도 절약 절약 되었다. 그 사람도 현대에서 일하는 사람이거나 할텐데 회사에서 도와주러왔으면... (아닌가?) 아무튼 그 기사덕에 우리는 편하게 시원하게 그 앞까지 안전하게 가서 구경을 했다. 가장먼저 구경한 장소는 꾸뜹미나르 라는 사원이다 꾸뜹미나르 [Qutub Minar] 인도의 델리 남부에 위치한 꾸뜹미나르는 술탄 꾸뜹우드딘 에이백이 세운 탑이라는 뜻으로 미나르는 탑이라는 의미..
[3] 인도를 여행하다. 델리 (Delhi) 도착하다. 그리고 여행을 시작하다. 여행의 시작은 델리의 공항부터 시작이였다. 수많은 인도인과 수없이 듣고 검색한 델리의 사기꾼과 도둑들 그리고 딱 봐도 감 못잡는 여행객 2명이 우리의 시작이였다. "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게는 경험의 일부이다." -베이컨- 인도. 인도의 델리에 도착하였다. 처음 도착하였을때는 독일 여행처럼 만만하게 세관통과를 생각하였다. 그런데 작성해야하는 문서가 너무나도 어려웠다 !! 사실 영어를 기초만 한다면 충분히 작성할수있는 문서이다. (게다가 가이드북을 보면 친절히도 무엇을 어떻게 작성하라고 나온다.) 그런데도 어렵게 느껴진 내 영어실력에 한숨이 나올뿐.... 게다가 더욱 큰 문제는 인도인이 와서 나에게 물어본다 이건 어떻게 적냐..
사진학 기말과제 포트폴리오북 디지털 사진학을 들으면서 1학기는 널널했는데 2학기가 되면서 제법 과제가 많아서 당황했던적이 꽤 많았다. 사진 검사도 바로바로 받지 못하고 한번에 밀려서 받고 출석도 엉망이고.. 그런데 나름 잘 나왔다. (A+ 이면 잘나온거 아닌가 턱걸이지만 출석에서 많이 깍인듯 하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보여줄수는 없으니 몇가지 잘 나왔다 생각하는 것만 추려서 사진을 보여줘야겠다.. 아래 더보기는 전체가 아닌 그냥 몇몇장을 따로 이미지 파일로 편집이 아닌 이미지파일 자체를 올린 것들이다. 위에 이미지처럼 편집해서 제출한 것은 포트폴리오이고 아래는 포트폴리오에 이용된 이미지들이다. 이상 많은 이미지들은 생략 ㅋㅋ p.s 위의 이미지들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상업적 등 사용이 별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