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6] 인도를 여행하다. 바라나시에서의 첫날 밤을 지내고 우리는 일정을 정했다. 그냥 바라나시 구경. 이게 끝이다. 보고싶은 것은 갠지스강. 몇개의 사원 구경과 먹고싶은 음식 정해서 그곳 가기. 그리고 우리는 돌아다닐 준비 스탙트 사나이들의 화장품 선크림,로션,벌레퇴치제,볶음고추장? 씻고나면 저꼴.. 인도인들도 개운하게 강가에서 씻으면서 하루를 스타트한다. 간혹 한국인은 없지만 다른 여행객들 몇몇은 정말 인도인처럼 저기서 씻고 이도 닦고 그러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보트가 많은 곳을 지나가다 보면 꼭 있는 호객행위 보트~? 보트~? 이러면서 물어본다. 그러면 얼마냐고 물어보면 양심적인 곳은 처음부터 고정가격 100을 부른다. 다른 곳은 120~130을 부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바라나시에서 보트타는 값은 대략 다들 고정값으로.. [4] 인도를 여행하다. 어느새 인도를 여행하다.가 4번째 글까지 왔다. 사실 준비하고 한국에서 출발하고 델리의 시장한번 보고나니 실 내용은 없었다. 오늘은 둘째날 인도의 델리에 있는 사원 3군데를 소개한다. 이날은 어머니의 친구분께서 기사를 불러서 릭샤를 타고다니지 않고 에어컨이 빵빵한 차량을 타고 사원을 돌아다녔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돌아다니고 돈도 절약 절약 되었다. 그 사람도 현대에서 일하는 사람이거나 할텐데 회사에서 도와주러왔으면... (아닌가?) 아무튼 그 기사덕에 우리는 편하게 시원하게 그 앞까지 안전하게 가서 구경을 했다. 가장먼저 구경한 장소는 꾸뜹미나르 라는 사원이다 꾸뜹미나르 [Qutub Minar] 인도의 델리 남부에 위치한 꾸뜹미나르는 술탄 꾸뜹우드딘 에이백이 세운 탑이라는 뜻으로 미나르는 탑이라는 의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