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6] 인도를 여행하다. 바라나시에서의 첫날 밤을 지내고 우리는 일정을 정했다. 그냥 바라나시 구경. 이게 끝이다. 보고싶은 것은 갠지스강. 몇개의 사원 구경과 먹고싶은 음식 정해서 그곳 가기. 그리고 우리는 돌아다닐 준비 스탙트 사나이들의 화장품 선크림,로션,벌레퇴치제,볶음고추장? 씻고나면 저꼴.. 인도인들도 개운하게 강가에서 씻으면서 하루를 스타트한다. 간혹 한국인은 없지만 다른 여행객들 몇몇은 정말 인도인처럼 저기서 씻고 이도 닦고 그러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보트가 많은 곳을 지나가다 보면 꼭 있는 호객행위 보트~? 보트~? 이러면서 물어본다. 그러면 얼마냐고 물어보면 양심적인 곳은 처음부터 고정가격 100을 부른다. 다른 곳은 120~130을 부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바라나시에서 보트타는 값은 대략 다들 고정값으로.. 이전 1 다음